해양공간통합관리 정보 시스템
해양공간 통합관리 다 같이 누리는 바다의 가치
해양공간 통합관리란?
해양공간정보와 해양에 대한 사회ㆍ경제적 수요 등을 고려한 해양공간 특성평가를
통해 해양의 용도와 관리방향을 사전에 정하여 해양공간의 이용ㆍ개발ㆍ보전활동을
합리적으로 배분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활동입니다.
![해양공간 통합관리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](/resources/msp_new/img/assets/main/section01_vi.png)
해양공간 계획수립
해양 공간 특성·이용 및 보전 수요 등을 고려하고,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을 통해 해양용도구역을 지정합니다.
해양공간의 이용·개발 및 보전 활동을 합리적으로 배분·관리하기 위하여 지정된 총 9개의 구역
- 어업활동보호구역
- 골재 · 광물자원 개발구역
- 에너지개발구역
- 해양관광구역
- 환경 · 생태계관리구역
- 연구 · 교육보전구역
- 군사활동구역
- 항만 · 항행구역
- 안전관리구역
어업활동을 보호‧육성하며, 지속적인 어획 활동을 위한 구역
해양공간 관리계획 고시
해양공간관리계획 고시 구역은 해양공간의 이용·개발 및 보전 활동을 합리적으로 배분·관리하기 위하여 지정하는 구역으로,
2020년 “부산 및 부산 인근 배타적 경제수역 해양공간관리계획”과
2021년 "경기·인천·제주·경남 해양공간관리계획"
2022년 "충남·강원·울산·전남·전북·경북 해양공간관리계획"이 고시되었습니다.
해양공간 적합성협의
다양한 해양 이용 · 개발계획을 수립 · 변경하고, 지구 · 구역 지정 · 변경하기 전에
해양공간계획과의 부합 여부 등을 사전에 해양수산부와 협의하는 과정입니다.
![해양공간 적합성 여부 검토 입지적절 시 동의 및 협의 완료 후 계획 수립 구역 지정, 입지 부적적시 부동의 지정불가](/resources/msp_new/img/assets/main/section04_con.png)